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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블로그 도전기
    블로그 도전기 2024. 5. 6. 18:19

    2024년 5월 6일 블로그를 시작한 건 좋은데,

   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하나? 라는 고민을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해보는 사람의 도전기도 주제 중 하나로 적어볼까 한다.


    # 카테고리? 메뉴 같은건가?

    처음으로 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글을 썼다. 이상한게 눈에 하나 띈다!

    처음 쓴 글에 카테고리 없음

    <카테고리 없음> 하여튼 뭐가 없다고 한다.
    이게 뭐지? 
    .
    .

    이것저것 막 눌러보다가

    https://thewys.tistory.com/manage 로 갈 수 있었고 (우측 상단 프로필 -> 블로그명 오른쪽 -> 기어모양 아이콘 클릭)

    여기서 글쓰는것 말고도 다른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

     

    티스토리 관리 - 메뉴화면 - 카테고리 관리

     

    아하! 여기에서 카테고리를 추가 할 수 있구나!

     

    티스토리 - 글 - 카테고리 추가

     

    추가한 카테고리를 위의 그림과 같이 글 수정하여 넣으면 완성!

     

    ** 이제 보니 카테고리는 헤더의 메뉴스러운 기능 같다.
    ** 처음 써보니 생각보다 원하는 메뉴를 찾고 설정을 바꾸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!(나만 블로그 설정 버튼 찾는거 헤맸나요?)

     

    # 첫날 방문 통계는 16

    방문통계 0명의 슬픔

     

    카테고리는 대충 이해했고!

    방문 통계 메뉴가 흥미있다.

    사실 예전부터 개인적인 용도로만 Notion에 글을 써왔어서 그 당시엔 방문자에 관심이 없었으나

    티스토리는 공개적으로 글이 올라가니 어떤 누가 올까, 몇명이나 올까 궁금하기도 하다.

     

    ** 첫날엔.. 튜이 맥북만.. 튜이 핸드폰만 접속을 한 것 같다. 그렇더라도 16이나 된다니 중복이 다 잡히는건가?

     

    # 소중한 자신의 글에 하트를

    처음 쓴 블로그를 시작합니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아무생각도 없이 일단 쓴 글이고, 이 글은 티스토리에 어떤 기능이 있나, 어떤 편집을 할 수 있고, 사진은 어떻게 올리나 알아볼 심산으로 쓴 글인데

   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. 디자인이 심플한게 깔끔하고 편집기능은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.

    또 내 글에 하트도 남길 수 있던데 (첫 글에는 이미 했다><)
    이것도 남겨야지 소중한 내 글이니까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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